TV 드라마

정다은, 과거 조우종과 방송에서 "우리 선배 잘 챙겨주세요"

입력 2017-02-06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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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우종 정다은 열애설에 그녀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KBS 정다은 아나운서는 현재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고정 게스트로 활약 중이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결혼과 출산, 연애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선 정다은 아나운서는 "굉장히 연애에 올인하는 스타일이다"며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퇴사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또 이상형 질문에는 "불도저같은 사람이 좋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과거 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사실 아나운서실에 앉아있다보면 조우종 아나운서는 항상 여자 후배들과 화기애애하고 희희낙락한다. 지상 낙원 그 수준이다"며 "항상 여자 아나운서가 옆에 있고 약간씩 터치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 정다은 아나운서는 "후배로서 존경하는 선배님이고 꼭 한 가지 말해둘 게 있다. 생각보다 속이 좁아 잘 삐친다. 아나운서실에서 유명한 얘긴데 최근 혼자 울었다는 기사가 떴다. 혼자서 상처받고 혼자서 울고"라며 "이럴 수 있으니까 잘해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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