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오는 11일 군 복무를 마친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7일 헤럴드POP에 "김현중이 11일 전역한다. 팬들을 위해 간단한 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년 5월 경기도 파주 예하부대에 현역으로 입대한 김현중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 30사단에서 제대하며 21개월의 군 복무를 마친다.
김현중은 지난 달 24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길고 긴 상처의 시간들을 지나면서 제가 참 나약한 사람이었구나를 느꼈다. 날 믿어주는 사람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고 그만큼 하루하루가 감사했다"는 내용의 글을 적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