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님과함께’ 김숙-윤정수, 2단 케이블카 탑승 “인기도 올랐으면”

입력 2017-02-07 21: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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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숙과 윤정수가 케이블카에 탑승했다.

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는 일본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신호다카 로프웨이를 찾는 김숙과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눈앞에 펼쳐진 절경에 윤정수는 연신 좋다는 말을 반복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일정을 손수 짠 김숙이 “외쳐라”라고 말하자 윤정수는 “갓숙 투어”를 연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잔뜩 들뜬 기분으로 두 사람은 일본 최초의 2단 케이블카에 올라탔다.

12분 만에 2,156m까지 올라갈 수 있는 케이블카였다. 신문물을 접하는 것도 잠시, 윤정수는 춥다며 양말을 챙겨 신기 시작했다. 김숙은 추위에 떨었을 윤정수로 인해 걱정스러운 눈빛을 드러냈다.

케이블카가 빠르게 올라가기 시작하며 높은 산봉우리들 사이로 지고 있는 해가 보이자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감탄했다. 케이블카가 요동을 치자 잠시 두려움에 떨기는 했지만 금방 안정을 되찾는 모습이었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쭉쭉 올라가는 케이블카처럼 오빠 인기도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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