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서현철 "'라스' 후 예능 러브콜 쇄도했지만 거절했다"

입력 2017-02-08 23: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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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서현철이 다시 한 번 '라디오스타'를 찾았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렇게 뜰 줄 알아쓰까~?” 특집으로 꾸며져 뮤지컬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명품 신스틸러 서현철, 장혁진, 민진웅, 박경혜가 출연했다.

2년 전에 이어 두 번째로 ‘라디오스타’를 찾은 서현진. 과거 반응이 뜨거웠음에도 불구하고 예능 러브콜을 거절한 것에 대해 서현철은 “공연 스케줄이 있었다. 또 예능을 잘 하실 줄 기대하는 것 같아서 부담스러웠다. 두 번째 예능 출연을 다시 ‘라디오스타’로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서현철은 첫 출연때처럼 아내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우리 아내는 리액션이 정말 강하다. 누가 음식을 만들어 줬을 때 맛있으면 5초간 ‘음~’ 감탄을 한다”라고 말했다.

또 서현철은 “아버지가 아내와 ‘인간극장’을 봤다. 슬픈 장면이 나오자 ‘왜 저러니’라며 울먹였다”고 말했다. 평소대로 강한 리액션을 보인 것. 이어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아버지가 ‘아는 사람이느냐’라고 물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수저통을 필통, 다이어트를 아르바이트로 바꿔 말하는 아내의 이야기를 소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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