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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전소미부터 I.B.I까지, 서바이벌 탈락? 다크호스 신예!

입력 2017-02-08 15: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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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스타쉽 제공
사진=본사 DB, 스타쉽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무수히 많은 연습생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탈락자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Mnet '프로듀스 101'부터 '식스틴', '윈', '믹스 앤 매치', '노 머시'까지. 적게는 9명부터 많게는 101명까지 많은 연습생들이 데뷔를 위해 한정된 자리를 놓고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했다. 데뷔에 성공한 아이오아이(I.O.I), 트와이스, 위너, 아이콘, 몬스타엑스 이외에 탈락자들도 가요계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탈락의 쓴 맛을 봤지만, 이를 밑거름으로 삼아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난 오디션 출신 가수들을 살펴봤다.

전소미는 2015년 트와이스 최종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식스틴'에서 먼저 얼굴을 알렸다. 당시 아쉽게 탈락한 아쉬움은 지난해 '프로듀스 101'로 완벽히 씻었다. '프로듀스 101'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아 최종 센터 자리에 오른 것. 전소미는 아이오아이로 데뷔, 신인상과 1위를 휩쓸며 호평 받았다.

양홍석은 2014년 아이콘의 데뷔 과정을 담은 '믹스 앤 매치'에 출연했으나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이후 SNS를 통해 종종 근황을 전하던 양홍석은 지난해 10월 큐브 신인 보이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했다. 자신과 잘 어울리는 팀을 만난 양홍석은 펜타곤으로 활동하며 제 기량을 더욱 분명하게 발휘하고 있다.

2014년 방송된 서바이벌 리얼리티 '노 머시'를 통해서는 최종 7명만이 몬스타엑스 멤버로 선발돼 데뷔할 수 있었다. 6명의 탈락자 중에서 샵건과 노윤호의 활약이 눈에 띈다. 샵건은 지난해 '쇼미더머니 5'에서 세미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고, 노윤호는 에이노라는 예명으로 VAV 새 멤버가 돼 이달 중순 데뷔한다.

'프로듀스 101' 출신 신인 걸그룹은 셀 수 없다. 강시라, 김주나, 황인선은 솔로로 출격했고, 김나영은 구구단, 강경원, 강예빈, 김민경, 박시연, 정은우는 프리스틴으로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각각 활동 중이다. 한혜리, 이해인, 이수현, 윤채경, 김소희로 구성된 아이비아이의 이벤트성 데뷔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오디션 탈락을 실패가 아닌 재도약의 기회로 삼은 전소미, 양홍석, 샵건, 노윤호, 아이비아이의 다양한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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