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사임당’ 송승헌이 이영애에게 선물했던 물건을 돌려받고 분노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일기’(이하 사임당)에서는 사임당(이영애 분)이 과거 이겸(송승헌 분)에게 받은 물건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양으로 이사를 앞둔 사임당은 떠나기 전 집을 둘러봤다. 과거 이겸으로부터 받았던 물건들을 발견하곤 과거를 회상했다.
이후 사임당은 신하를 통해 이겸으로부터 받은 물건을 주인에게 돌려보냈다. 신하들은 익며의 혼삿날인 줄 알고 주저했다.
사임당에게 물건을 돌려받은 이겸은 분노했다. 신하에게 “모르는 물건이다. 돌려주라”고 소리쳤다. 이후 혼사를 치르면서도 집중하지 못했다. 결국 이겸은 혼사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섰다. 말을 타고 달려 사임당이 한양으로 떠나는 모습을 지켜봤다.
한편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