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걸그룹 레드벨벳의 1위 돌풍이 시작됐다.
8일 오후 7시 방송된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는 레드벨벳이 '루키'로 컴백과 동시에 2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레드벨벳은 1위 수상 후 "멤버들과 다섯 명의 부모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 저희를 위해 정말 고생하시는 분들 스태프들 감사드리고 팬분들 너무 사랑한다. 앞으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레드벨벳은 전날(7일) SBS MTV '더 쇼'에서 1위에 오른 후 이틀 연속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기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루키'는 사랑하는 사람을 루키에 비유한 곡이다. '루키 루키 루키, 느낌 적인 느낌' 등 빠른 비트에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춤이 포인트다.
이날 레드벨벳을 비롯해 1년 2개월 만에 돌아온 감성 발라더 허각의 컴백 무대도 펼쳐졌다. 허각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허각 특유의 쓸쓸한 이별 감성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8일 방송된 '쇼 챔피언' 215회는 레드벨벳, 허각, 헬로비너스, 소란, 소나무, CLC, 비아이지, 에이프릴, 아이, 라니아, 신지훈, 마스크, 비하트, 바시티, 일급비밀, 드림캐쳐, 보너스베이비, 인아, H.U.B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