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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라스' 박경혜, 양악수술 고백 "예뻐질까 무서웠다"

입력 2017-02-09 07: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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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박경혜가 양악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렇게 뜰 줄 알아쓰까~?” 특집으로 꾸며져 뮤지컬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명품 신스틸러 서현철, 장혁진, 민진웅, 박경혜가 출연했다.

이날 박경혜는 “병원으로부터 양악 수술을 권유받았다고 털어놨다. 병원에서 이 상태면 3대 때 틀니를 해야 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경혜는 병원에서 수술을 하는 김에 깎을 거냐고 물어봤다. 그런데 예뻐지는 게 무서웠다. 내 얼굴이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 그래서 ‘예뻐지는 게 무섭다’고 이야기했더니, 병원에서 예뻐지고 싶으면 눈과 코 수술을 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믿음이 갔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 박경혜는 “약 3천만원을 들여서 수술을 했는데 과거 호흡을 맞췄던 감독님들이 못 알아보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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