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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아빠본색' 이한위 눈물 "영어캠프 떠난 딸, 너무 그리웠다"

입력 2017-02-08 21: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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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이한위가 눈물을 보였다.

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첫째 딸 경이를 마중나간 이한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첫째 딸 경이는 미국으로 영어 캠프를 떠났고 약 20여일만에 돌아오게 됐다. 경이를 데리러 가던 중 아내 혜경은 이한위에게 "언제 경이가 제일 보고 싶었냐"라고 물었다.

이한위는 "처음엔 멍했다. 공황상태가 있었다. 앞으로 아이가 돌아오려면 날이 많이 남았고 답답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경이가 돌아올 날이 다가올수록 위안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한위 부부는 경이가 도착하기 전부터 눈가가 촉촉해지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아내 혜경에게 "이제 곧 보는데 왜 우냐"라고 물었지만 곧 이한위 또한 눈물을 보였다.

이한위는 "저는 남자라서 의연하게 있었지만 아내 눈물을 보니까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딸 경이가 많이 보고싶었다"라고 전했다. 곧 경이가 도착하자 아내 혜경은 경이를 안으며 결국 눈물을 보였고 이한위 또한 딸을 안아주며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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