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트리플 엑스 리턴즈' 속 걸크러쉬 주역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세계 32개국 흥행을 강타한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트리플 엑스 리턴즈'(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외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개봉 첫 날 화려한 오프닝을 열었다. 이 흥행 돌풍의 중심에는 개봉 하자마자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주역들이 있으니, 빈 디젤과 함께한 거침없는 걸크러쉬를 보여준 영화 속 여배우들이 바로 그 주인공.
인도 최고의 스타 디피카 파두콘이 할리우드 첫 데뷔작인 '트리플 엑스 리턴즈'에서 세레나 역을 맡아 가공할 만한 파워를 지닌 '판도라 박스'를 두고 리더인 시앙과 대립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빈 디젤의 파워풀함, 견자단의 화려함과는 다른 디피카 파두콘만의 우아한 걸크러쉬 액션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대한민국 홍보대사 딘딘 역시 그녀의 무한 매력에 푹 빠졌다고 밝힐 정도로 디피카 파두콘의 치명적인 매력을 영화를 통해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뛰어난 저격 실력과 터프한 매력을 지닌 스나이퍼 아델 울프 역을 맡은 루비 로즈는 영화에서 여자들조차 반할 정도의 매력적인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그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존 윅 - 리로드' '트리플 엑스 리턴즈'까지 2017년 최고의 활약을 예고하며 할리우드에서 차세대 여성 액션 스타로 각광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트리플 엑스'팀의 현장 업무 지원을 맡은 베키 역을 맡은 니나 도브레브는 무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해킹 실력자로, 4차원 매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인기 드라마 시리즈 '뱀파이어 다이어리'에서도 잘 알려진 그녀는 빈 디젤에게 무한 대시를 하는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에미상, 골든 글로브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NSA의 수장 제인 마크 역의 토니 콜렛은 의뭉스러우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또 다른 마력의 걸크러쉬를 보여준다.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가 전세계 흩어진 남다른 개성의 최정예 요원들을 소집하여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를 재결성해 판도라 박스를 되찾는 미션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