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수호와 지우의 바닷가 데이트가 로맨틱하게 펼쳐졌다.
9일 MBC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이’에는 그림같은 바닷가 데이트를 즐기는 우주(수호 분)와 별이(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주는 갑작스럽게 여행을 제안해 별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깊은 밤, 갑작스럽게 출발한 여행이었지만 떠난다는 마음만으로 우주는 충분히 들떠 있는 모습이었다. 당혹스러워하던 별이 역시 눈 앞에 펼쳐진 바다에 잠시 시름을 내려놓았다.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해변가를 달리며 아름다운 배경으로 환상적인 데이트를 즐겼다. 우주는 이전보다 훨씬 더 별이를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던 우주와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식사를 하러 가서도 우주는 무조건 별이 위주로 모든 것을 맞춰주려고 노력했다. 바다 앞에 조촐하게 식사자리를 만든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서로를 마주보며 데이트를 이어나갔다. 우주는 직접 별이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