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투3' 최민용 "하하, 내가 탄생시키고 유재석이 키웠다"

입력 2017-02-09 23: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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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해투3' 최민용이 하하의 인지도를 높여주려고 출연했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너의 친구 이름은' 특집으로 김준호·정명훈, 최민용·하하·지조가 출연했다.

이날 최민용은 "해피투게더 제작진이 연락이 왔다. 이번에 하하가 소속사의 누군가를 띄우려고 출연하는데 다소 불안하고 걱정이 앞선다고 하더라. 뒷짐 지고 있을 수가 없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전에 문화방송 '무한도전'에 나갔는데 홈그라운드에서도 하하를 못알아보더라 . 누군가의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지 인지도는. 나라도 나가서 하하 인지도를 올려줘야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민용은 "하하는 내가 '논스톱'에서 탄생시켰고 이후 유재석이 키운 스타"라고 설명했다. 이에 하하는 "옛날 기억에 멈춰있는 선배들이 안타깝다"고 디스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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