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은위' 소녀시대 수영X효연, 서현 속이려 가짜 할리우드 오디션 준비

입력 2017-02-12 18: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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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효연이 같은 그룹의 멤버 서현을 위한 몰래 카메라를 의뢰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서현을 위한 몰래 카메라가 그려졌다. 수영과 효연의 의뢰를 받은 MC들과 제작진은 서현을 속이기 위해 가짜 할리우드 오디션을 준비했다.

방송 오프닝에서 윤종신은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은 모범생 이미지가 강한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수영은 "많은 분들이 그렇게 알고 계신 것이 속상하다. 서현은 여러 가지 반전 매력이 있는 친구다"고 말했다. 효연은 "서현은 언니들에게 눈 똑바로 쳐다보고 말도 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수영은 "서현이 의외로 일 욕심도 많고, 야망도 있는 친구다"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몰래 카메라에 앞서 수영과 효연은 가짜 할리우드 오디션의 심사위원 역할을 맡은 연기자들의 실감나는 연기를 보며 감탄했다. 이들은 서현을 위한 몰래 카메라에 앞서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고, 서현과 함께 직접 오디션에 참여하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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