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닉 캐논이 전처 머라이어 캐리와 연하 댄서의 열애는 쇼윈도라고 주장했다.
2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따르면 프로듀서이자 머라이어 캐리의 전남편 닉 캐논은 한 라디오쇼에 출연해 "머라이어 캐리와 다나카는 리얼리티 쇼를 찍고 있는 것이다. 그것에 속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주장했다.
캐리와 13세 연하 남친의 교제는 거짓이며, 쇼를 홍보하기 위한 계약 커플이라는 것.
닉 캐논은 "나는 프로듀서다. 거짓임을 다 알고 있다"며 "여전히 머라이어 캐리를 사랑한다. 그녀는 내게 쌍둥이 자녀라는 선물을 준 사람이다. 그녀를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이언 다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의 13세 연하 백업 댄서로, 제임스 패커와의 파혼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 인물이다. 두 사람은 캐리가 패커와 교제 중이던 당시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