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케치북' 자이언티 "날 키운 건 '무한도전'과 '스케치북'"

입력 2017-02-12 00: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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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스케치북' 자이언티가 대중에게 사랑받게 된 계기를 무한도전과 스케치북이라고 말했다.

11일 밤 12시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새 앨범 'OO'로 돌아온 자이언티의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자이언티는 신곡 '노래'와 '도도해'를 부르며 등장했다. 대세라는 칭호에 "제가 열심히 만든 노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사실 제가 밖에 잘 안나오다보니까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제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다. 꼭 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자이언티가 이렇게 사랑받게 된 인상적이었던 순간 존재 두 가지를 꼽아달라"고 하자 자이언티는 "'무한도전'이 있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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