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이경규와 김종국의 티격태격이 시작됐다.
10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는 티격태격하는 이경규와 김종국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철거가 시작됐다.양진석은 "첫 삽을 뜬다는 의미로 한 방 처달라"라고 전했고 이에 김종국은 "제가 또 선방을 잘 친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의 망치질 한 방에 벽 일부가 무너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규는 "포크레인 다 철수해도 되겠다. 오늘은 종국이 혼자 다 해라"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본격적인 철거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집을 철거한다는 느낌보다 뜯어내는 것 같다. 너무 약하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철거 시작한지 15분만에 공사가 중단됐다. 이유는 안에 기름탱크가 있었던 것. 소식을 전해들은 이경규는 "기름탱크 제거하는 것 원래 김종국 씨 시켜려고 했다. 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창고집은 30분 만에 철거가 완료됐다. 김종국은 민영 양에게 "이제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좋은 꿈 많이 꿔라"라며 희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