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프리즌' 김래원 "존경하는 한석규와 동반출연 끌렸다"

입력 2017-02-14 1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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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 / 이지숙 기자
배우 김래원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김래원이 '프리즌'으로 이미지 변신을 했다.

영화 '프리즌'(감독 나현/제작 큐로홀딩스) 제작보고회가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됐다. 나현 감독, 배우 한석규와 김래원, 정웅인, 조재윤, 신성록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래원은 "감독님은 그렇게 오랜 기간 공을 들이셨지만, 나는 보자마자 '이거다' 싶더라. 결정적으로 한석규와 함께 한다는 사실이 끌렸다"라고 했다. 평소 두 사람은 막역한 사이라고.

그는 "한석규에게 배우로서는 물론 인격적으로도 정말 많은 영향을 받았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 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다. 한석규는 옥을 넘어 세상까지 자신의 손 안에서 굴리려는 야욕을 가진 교도소의 절대 제왕 익호 역을, 김래원은 검거율 100%로 유명했지만 뺑소니, 증거 인멸 등으로 입소한 전직 꼴통 경찰 유건으로 분했다. 오는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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