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집밥백선생3' 김지민, 칭찬은 백종원도 춤추게 한다

입력 2017-02-14 22: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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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백종원이 김지민의 시식평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14일 첫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백종원과 김지민이 시청자의 집을 방문해 냉장고 속 처치 곤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워킹맘이었다. 매주 주말마다 마트를 방문해 20만원씩 식재료를 구입한다는 사연의 주인공은 수많은 재료를 구비하고도 요리를 하지 않아 냉장고에 수많은 재료들이 쌓여 있었다. 냉장고를 살펴 본 백종원은 "사연의 주인공이 요리에 대한 응용력이 없으신 것 같다. 냉장고 속 여러 가지 재료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만능 춘장 응용 레시피를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떡갈비 떡볶이와 해물 떡볶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두 개의 팬에 떡을 나눠 담은 뒤 춘장으로 간을 맞췄다. 백종원은 요리 도중에 사연의 주인공과 김지민에게 맛을 보라고 권했고, 사연의 주인공은 "싱겁다"고 말했다. 반면, 김지민은 "싱겁지만 맛있다"고 답했다. 백종원은 김지민의 답변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사연의 주인공에게 "시식평은 김지민처럼 말해야 요리하는 사람이 신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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