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키아누 리브스가 노숙 생활을 청산했다.
2월 13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집시 생활을 청산, 집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이탈리아의 한 행사에 참석해 "지난 몇 년 간 집없이 떠돌이 생활을 했다. 일을 마치고 나면 LA로 대책없이 돌아갔다. 그리고 몇 년 후 집의 필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몇 년간 좋은 집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멋진 경험이었다. 집을 갖고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정착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말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사랑하는 사랑을 잃었던 슬픔에 노숙 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과거 배우 제니퍼 사임과 연인 관계로 발전, 아이까지 가졌으나 8개월 만에 유산하며 큰 상실감을 맛봤다.
이후 우울증에 시달리던 사임은 지난 2001년 교통사고로 숨을 거두며 키아누 리브스에게 다시 한 번 충격을 줬다. 이에 키아누 리브스는 노숙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