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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엠마 스톤♥앤드류 가필드 다시 만났다..뜨거운 포옹

입력 2017-02-13 06: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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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가 깜짝 포옹을 했다.

2월 13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가 영국아카데미시상식에서 깜짝 재결합했다.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으로 사랑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영국 켄싱턴 궁전에서 열린 시상식 후보 파티에서 만나 뜨거운 포옹으로 인사를 나누며 마음을 녹였다.

이날 엠마 스톤은 블랙과 골드 소재의 스팽글 드레스를, 앤드류 가필드는 검은색 정장을 입고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할리우드 대표 커플이었던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은 4년간 교제한 후 지난 2015년 10월 장거리 연애를 이유로 결별했다. 하지만 여전히 친구같이 지내고 있으며, 자주 데이트를 하고 있다. 특히 앤드류 가필드는 "여전히 엠마를 사랑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앞서 앤드류 가필드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엠마 스톤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당시 기립박수를 치며 수상을 축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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