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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김현중 측 "4월 팬미팅 연다..그외 활동은 아직"(공식)

입력 2017-02-13 14: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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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현중이 국내 팬미팅을 개최한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현중의 전역 이후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김현중은 오는 4월29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국내 팬미팅 'Anemone'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3월13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이와 관련,키이스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차기작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 팬미팅 외 활동에 대해선 추후 논의해봐야 한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한편 전 여자친구 A씨와 2년여 동안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김현중은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30사단에서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을 신고했다.

이날 김현중은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인생의 또다른 시작, 후반전을 시작하는 기분이다. 솔직히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된다. 남자라면 한번쯤 다녀와야 하는 군대라는 곳 아닌가. 나도 많은 생각이 든다. 남성들은 공감할 것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군인들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나라는 누가 지키느냐는 말을 하는데 대한민국 육군이 있기에 국민들이 걱정 없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입소한 다른 연예인들도 힘냈으면 좋겠다"며 "활동에 대해선 구체적 계획은 말씀드릴 순 없지만 팬 여러분에게 빠른 시일 내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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