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가수 아이비의 연인이었던 뮤지컬 신예 고은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아이비 측은 헤럴드POP에 "아이비와 고은성이 1년 여 교제 후 한 달 전 이별했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고은성과 아이비와의 결별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뮤지컬 '위키드'에 함께 출연하면서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고은성은 지난 1월 27일 막을 내린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하며 수려한 외모와 카리스마 있는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며 스타성 가득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가 속했던 그룹 흉스프레소는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남겼지만, 단연 많은 관심을 받은 팀이었음에는 변함이 없다.
그는 지난 2011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했다. 이어 뮤지컬 '페임' '그리스' '스팸어랏' '비스티보이즈' '가야십이지곡' '여신님이 보고계셔' '인터뷰' '위키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거쳐 현재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으로 활약 중이다.
솔직함이 매력인 고은성은 10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과 연애관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특별한 이상형은 없다"고 말하며 "나는 이성에게 감정없이 먼저 잘해주는 타입은 아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녀를 웃게 만들어 준다"며 연애스타일을 털어놨다.
한편 함께 뮤지컬 작업을 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한 8살 연상연하 커플 아이비와 고은성은 바빠진 스케줄로 인해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