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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th 그래미어워드' 아델, 故 조지마이클 추모 무대..눈물

입력 2017-02-13 1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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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델이 故 조지 마이클 추모 무대를 선보였다.

팝스타 아델은 2월 13일(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시상식에서 故 조지 마이클 헌정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아델은 조지 마이클의 '패스트 러브'를 열창하던 중 멈추고 양해를 구했다. 아델은 "노래를 다시 해야할 것 같다. 미안하다. 계속 하는 것은 조지 마이클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고, 팬들은 박수로 아델을 격려했다.

이후 아델은 故 조지 마이클의 영상을 배경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고, 팬들 역시 조지 마이클을 함께 추모했다. 아델은 무대를 마친 후 살짝 눈물이 고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故 조지 마이클은 지난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영국 옥스퍼드셔 자택에서 53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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