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델이 故 조지 마이클 추모 무대를 선보였다.
팝스타 아델은 2월 13일(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시상식에서 故 조지 마이클 헌정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아델은 조지 마이클의 '패스트 러브'를 열창하던 중 멈추고 양해를 구했다. 아델은 "노래를 다시 해야할 것 같다. 미안하다. 계속 하는 것은 조지 마이클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고, 팬들은 박수로 아델을 격려했다.
이후 아델은 故 조지 마이클의 영상을 배경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고, 팬들 역시 조지 마이클을 함께 추모했다. 아델은 무대를 마친 후 살짝 눈물이 고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故 조지 마이클은 지난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영국 옥스퍼드셔 자택에서 53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