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K.A.R.D 여성 멤버들이 발렌타인데이를 특별하게 준비했다.
K.A.R.D는 13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K.A.R.D의 사랑이 가득한 Valentine Day♥' 생방송을 준비했다. K.A.R.D의 전소민과 전지우는 발렌타인 데이를 준비하기 위해 먼저 카페에 들렀다. 연습 중인 남자 멤버 비엠과 제이셉을 위해 초코라떼 2잔을 주문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전소민이 팬들의 댓글에 답하며 소통했다. 전소민은 16일 컴백하는 신곡 '돈 리콜'에 대해 "'오나나'때와는 다른 매력이다. 우리만의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며 "오빠들은 연습실에서 연습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전 공개한 '돈 리콜' 포인트안무 영상이 118만뷰를 돌파한 소식을 전하며 K.A.R.D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소민과 전지우는 준비한 초코라떼를 들고 연습 중인 비엠과 제이셉을 깜짝 방문했다. 비엠과 제이셉은 "V앱 중이에요?"라며 놀랐고, 초코라떼 선물에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심쿵"이라며 "원샷해야지"라고 고맙다고 인사했다.
그러나 비엠과 제이셉은 한 모금을 마신 뒤 "뭐야?"라며 헛기침을 했다. 겨자와 소금을 넣은 몰래카메라를 선사한 것이다.
이어 진짜 음료를 선사하며 훈훈하게 몰래카메라를 마무리했다. 비엠은 "생각지도 못했다. 챙겨줘서 얼어붙은 마음이 녹았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제이셉은 "발렌타인 선물을 생각해보니 처음 받네?"라며 "이쁜 동생들 덕분에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를 보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소민은 팬들에게 "초코라떼를 다 드리지 못하지만 마음만이라도 받아달라. 발렌타인데이 즐겁고 따뜻하게 보내라"고 인사를 전했다.
K.A.R.D는 16일 음원공개에 앞서 펼칠 15일 카운트다운 V라이브를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