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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트럼프 미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 "트럼프 사업관련 나라는 제외"

입력 2017-02-13 23: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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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찬반토론이 이어졌다.

13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마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해 언급하며 G정상들의 의견을 물었다. 성시경은 "행정명령이 뭔가?" 질문하며 관심을 이끌었다. 마크는 "국회의 법원이 대통령에게 권한을 주는거다. 링컨 대통령의 노예제도 폐지가 행정명령으로 이루어졌다" 말하며 행정명령에 대해 설명했다.

마크는 미국 현지 반응또한 트럼프의 반이민정책으로 찬반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음을 알리며 "시위도 일어나고 있다. 기업 CEO들도 반대하고 있다" 말하며 상황을 전했다. 마크의 안건에 크리스티안은 "먼저 말이 안되는걸 찾아야 된다" 말하며 의견을 전했다.

크리스티안은 "반이민 행정명령을 시행한 이유가 테러를 막기 위함인데 911테러에 관련된 나라는 하나도 안들어가있다"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크리스티안은 "트럼프의 사업과 관련된 나라는 다 배제되었다는게 이상하다" 의견을 전하며 반이민 행정명령의 헛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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