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시, 첫사랑’ 명세빈, 박정철 집으로 초대…이대로 굳히기?

입력 2017-02-13 2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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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명세빈이 박정철을 집으로 초대했다.

13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는 정우(박정철 분)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하진(명세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진은 자신이 먼저 정우의 사무실을 찾아가 저녁 식사를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사주는 거냐고 농담을 하는 정우의 모습에 하진은 “그럼요, 저 요즘 얼마나 잘 버는데요”라고 큰소리를 쳤다.

정우가 하진을 따라 저녁식사를 하러 간 곳은 다름 아닌 그녀의 집이었다. 하진은 모친인 미애(이덕희 분)와 세연(서하 분)과 함께 식사를 하기를 원했다. 식당 시절부터 이들 가족과 인연을 맺은 정우는 마치 사위처럼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녹아들었다.

세연이 만나는 남자 이야기에 농담을 던지기도 하며 웃음이 넘치는 식사자리였다. 애초에 정우를 사윗감으로 마음에 넣어둔 미애 역시 둘도 없이 친절한 모습이었다. 사무실로 돌아온 정우는 하진과 그의 가족들에게 환대를 받은 것이 기뻐 얼굴에서 미소를 지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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