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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오윤아, 송승헌 다시 만났다 "이젠 주막집 딸 아냐"

입력 2017-02-15 2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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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사임당' 오윤아가 송승헌과 재회했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연출 윤상호) 7회에서는 이겸(송승헌 분)이 근처 상점에서 수상함을 느끼고 "꼼꼼히 살펴봐라"고 지시했다.

휘음당(오윤아 분)이 이런 이겸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었다. 집에 돌아온 휘음당은 과거 이겸으로부터 받은 붓을 꺼내보며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며 "모욕당하고 천대받았다. 이젠 주막집 딸이 아니다"고 말했다.

휘음당의 사연이 공개되기도 했다. 휘음당은 "천하를 호령할 똑똑한 아이를 낳아드리겠다. 신분은 천하지만 품은 뜻까지 천하진 않다"며 민치형에게 접근해 눈에 띄고 신분 상승에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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