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카드가 3단계 데뷔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신곡을 공개했다.
혼성그룹 카드(K.A.R.D)는 1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K.A.R.D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카드는 16일 0시 두 번째 곡 '돈 리콜'(Don't Recall) 발표를 앞두고 데뷔곡 '오 나나'(OhNaNA)무대를 공개했다.
이어 카드는 그동안 공개된 티저를 통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전지우는 "티저는 배경에 '오나나' 티저 사진이 흐릿하게 있다"며 "스토리 연결을 위해 힌트를 담았다"고 말했다.
제이셉은 "'돈 리콜'은 '오나나'의 연장선이다. '오나나'는 사랑의 세레나데라면, '돈 리콜'은 이별을 앞둔 남녀의 대조된 감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이셉은 "여자는 남자가 어떻게 해야 화가 풀리냐"고 물었다. 전소민은 "진심을 담은 미안함이 필요하다. 여자들은 단 것을 좋아해서 단 것을 사주면 풀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돈 리콜'의 키포인트 안무 일명 '라이크 어 라이언'(Like a Lion) 댄스를 직접 선보여 신곡을 기대케 했다. 실제 앨범에 담긴 재킷 사진도 살짝 공개했다.
두 번째 히든카드에도 관심이 쏠렸다. 첫 번째 스토리 '오나나'의 히든 카드는 카라 멤버 허영지였다면, 두 번째 스토리의 히든 카드는 히든 트랙이었다. 비엠은 "글로벌 팬들을 위한 선물"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하트가 150만을 돌파하며 '돈 리콜' 음원 공개 10분 전 '돈 리콜' 무대를 선보였다. 남성 멤버들의 절도 있는 동작과 여성 멤버들의 부드러운 춤선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그루브가 담긴 무대가 펼쳐졌다.
카드 멤버들은 무대 공개 후 댓글들을 읽으며 반응을 살폈다. "기대 이상", "최고" 등의 반응이 쏟아지며 카드를 응원했다. 전소민은 "카운트다운으로 공개를 기다릴 수 있어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공개 2분 전, 하트는 200만을 돌파하며 카드를 향한 팬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비엠은 "'오나나'가 나온 지 두 달이 됐는데, 두 달안에 새로운 곡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것이 좋고 행복하다"고 음원 발매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제이셉은 "'오나나'가 많은 사랑을 받아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준비했다. 감사하다"며 "정식 데뷔도 하기 전에 관심을 가져줘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전지우는 "짧은 시간 동안 좋은 곡을 만들어 작업하는 것이 행복했다"며 "팬들도 듣는 분들도 많이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전소민은 "'돈 리콜'이 나오기 전에 많은 분이 좋아해줘 똘똘 뭉치며 작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음원 공개 순간을 함께한 카드는 3단계 데뷔 프로젝트의 두 번째 스토리 '돈 리콜'(Don't Recall) 컴백 카운트다운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