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용감한 기자들3’ 출연진이 200회 소감을 전했다.
윤정수는 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DMS빌딩 4층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3’ 2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저는 합류한지 이제 1년이 채 안 됐는데,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이렇게까지 끌고 온 신동엽 씨와 그 외 3분 진행자들이 다단한 것 같다. 저는 이 대단한 기분에 발만 얹어서 잘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레이디 제인은 “200회라는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저도 합류한지 3년이 됐더라. 이렇게 장수하는 프로그램의 멤버로 남을 수 있어서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200회를 맞이할 거라고 정말 생각도 못해다 다른 프로그램을 하면서는 좋은 사람들과 계속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용감한 기자들은 소재가 계속 나올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저 스스로가 하는 동안 즐겁고 유쾌하고, 다른 프로그램보다 회식 자리도 많아서 다들 식구 같은 느낌으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정민은 “너무 감사드리고, 프로그램 자체가 너무 재미있지만 저희 다섯 명이서 굉장히 친하다. 이 멤버 그대로 다른 프로그램 더 해도 좋다고 생각할 정도다”고 말했으며, 김태현은 “처음 시작할 때는 200회까지 올지 생가도 못했는데, 끊임없이 터지는 사건사고가 저희 프로그램의 장수를 도와주는 게 아닌가 싶다. 소재거리가 없어져서 저희 프로그램이 문을 닫지 않는 한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200회 소감을 전했다.
‘용감한 기자들3’는 ‘비하인드 더 팩트’라는 부제로 방송 중이며 신동엽, 김정민, 레이디 제인, 김태현, 윤정수가 출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