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이기광과 손동운이 놀이공원에서 브로맨스를 뽐냈다.
14일 네이버 V앱과 MBC MBig TV를 통해 이기광과 손동운의 '꽃미남 브로맨스' 2회 '여기 짐승 둘 추가요'가 공개됐다. 이기광과 손동운은 같은 그룹 멤버가 함께 출연한 첫 주자였다. 두 사람은 놀이공원에서 동물들과 함께 동심을 되찾았다.
이기광은 "우리 그룹은 우리끼리가 가장 친하다. 취미가 잘 맞는다. 너는 게임을 같이 하는 친한 후배들이 있지 않나"라고 끈끈한 우정을 뽐냈다. 손동운도 "친한 후배들과도 같이 여행할 정도는 아니다. 멤버들과 생각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이기광은 차 안에서 "직접 운전해서 놀이공원에 가게 될 줄 몰랐다"고, 손동운은 "초등학생 때 이후 처음"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기광은 "펭귄의 다리가 생각처첨 짧지 않다"는 지식을 전하기도 했다.
짐승돌답게 새로운 취미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기광은 "골프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했고, 손동운도 동의했다. 다만 볼링 만큼은 손동운이 잘 못 하는 종목이라고. 두 사람은 함께 볼링을 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놀이공원에 도착한 두 사람이 처음 찾은 곳은 사파리. 손동운은 "2년 만이다. 동물 친구들이 저희를 알아볼 수도 있다. 짐승은 짐승을 알아보는 법"이라고 말했다. 이기광은 갑자기 도전하게 된 '사자' 2행시에서도 의외의 예능감을 뽐냈다.
두 사람은 호랑이, 사자, 표범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보면서 감탄했다. 특히 말 잘 듣는 곰들을 만났을 때 두 사람은 사파리 차에서 일어나면서까지 "진짜 똑똑하다. 2년 전보다 기술들이 더 늘었다. 건빵 주고 싶다"며 귀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