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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재팬]HSJ 야마다 주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9월 23일 日 개봉 확정

입력 2017-02-14 11: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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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 아이돌 야마다 료스케 주연의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히가시노 게이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ナミヤ?貨店の奇蹟)'이 오는 9월 23일 일본에서 개봉된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다른 시대에 사는 두 사람이 편지로 연결되어 인간의 정과 기적을 그린 이야기로, 수수께기 같은 이야기와 환상적인 전개의 끝에 찾아오는 깊은 감동을 전한다. 일본에서 베스트 셀러였던 원작은 세계적으로 평판이 높아 중국에서도 영화화를 결정했다.

쟈니스 인기 아이돌 Hey!Say!JUMP(헤이세이점프) 멤버 야마다 료스케가 주연으로 출연하며, '여명 1개월의 신부' 'P와 JK'의 연출을 맡았던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아츠야 역을 맡은 야마다 료스케는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이야기지만 진실성이 담긴 스토리라 리얼함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표현 방법이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더 보람을 느낀다. 존경하는 대 선배인 니시다 토시유키 씨와 함께 출연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나미야 잡화점 주인 역할을 맡은 니시다 토시유키는 "마무리가 굉장히 기대된다. 관객이 이 영화에서 마음의 치유를 받을 수 있다면 굉장히 행복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원작자인 히가시 게이코는 "소설에서는 가능했지만 영상화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다. 등장 인물들의 '고민'이 어떻게 그려질 것인가 기대된다"고 현실적인 우려와 함께 영화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2012년 어느날, 나쁜 짓을 하던 아츠야와 그의 친구들이 우연히 피신한 폐허가 된 잡화점에서 32년 전 사람이 쓴 고민 상담 편지를 받으며 일어나는 일과 감동을 그린다. 오는 9월 23일 일본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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