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해외서도 통했다" K.A.R.D, 美아이튠즈 메인차트 63위 진입

입력 2017-02-17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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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DSP미디어 제공
사진 : DSP미디어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신예 혼성그룹 카드(K.A.R.D)가 해외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16일 0시 카드(K.A.R.D)의 두 번째 프로젝트 싱글 앨범 ‘돈 리콜(Don't Recall)’이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 가운데, 아이튠즈 메인 차트인 송 차트(Song Chart)에 진입, 63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동시에 아이튠즈 US K-POP 차트에도 1위, UK POP 차트에서도 22위, 브라질 송 차트(Song Chart) 34위로 상위권을 차지하며 새로운 루키의 탄생을 알렸다.

앞서 공개 반나절도 되지 않아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만뷰를 넘기며 심상찮은 조짐을 보였던 카드(K.A.R.D)는 현재 240만뷰를 돌파하며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800만뷰를 넘어선 첫 번째 싱글 '오나나(Oh NaNa)'와 도합 1000만뷰를 넘기는 등 아직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은 신예 그룹으로는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카드(K.A.R.D)는 지난해 12월 데뷔 출사표를 알렸던 '오나나'로도 아이튠즈 US K팝 차트에서 최대 2위, 일본과 영국, 프랑스 등 각 나라별 차트에도 속속 진입하며 데뷔와 동시에 새로운 다크호스의 등장을 예고한 바 있다.

이어 데뷔 8일 만에 미국 빌보드에서 '2016년 K팝 신인그룹 TOP10'에 선정되는 가하면, "아직까지 성공적인 K팝 혼성그룹을 보지 못했지만 카드는 이를 새롭게 바꿀 그룹"이라며 '2017년 주목할 만한 K팝 아티스트 TOP5'로 잇따라 선정되는 등 가능성을 높이며 주목 받아왔다.

카드(K.A.R.D)는 DSP미디어에서 기획하고 준비해 온 첫 신예 혼성그룹으로, 킹(King) 에이스(Ace) 조커(jokeR) 히든(hiDDen)을 콘셉트로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남성 멤버 비엠과 제이셉, 여성 멤버 전소민, 전지우로 구성돼 있다.

두 번째 신곡 ‘돈 리콜’은 ‘원망만 남은 여자와 그런 여자를 절대 보내고 싶지 않은 남자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담은 댄스홀(Dancehall) 그루브를 기반으로 한 EDM 곡. '오나나'의 스토리와 연장선상의 노래로 고유의 색깔을 장착한 멤버 조합, 세련된 멜로디에 중독성 넘치는 안무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국내외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한편, 총 3단계의 프로젝트로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인 카드(K.A.R.D)는 곧 국내외 팬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돈 리콜 히든 버전(Don't Recall_HIDDEN ver.)' 트랙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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