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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긴 변명' 니시카와 미와 감독 "한국 관객에 자극받았다"

입력 2017-02-15 09: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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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진진 제공
영화사 진진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아내를 잃고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 유명한 소설가가 뒤늦게 사랑과 그리움을 느끼는 이야기, '아주 긴 변명'(수입/배급: ㈜영화사 진진)의 니시카와 미와 감독이 2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 관객들에게 특별한 영상 메시지를 보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제71회 마이니치 영화 콩쿨 감독상, 남우주연상 수상은 물론 2016 키네마 준보 Best10에 선정된 올 겨울 최고의 감성 멜로 '아주 긴 변명'은 전 세계 영화계는 물론 문학계에서 뜨거운 찬사를 받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섬세한 연출로 자신의 존재감과 역량을 한껏 발휘한 니시카와 미와 감독은 '아주 긴 변명'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한국 관객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영상 메시지를 통해 니시카와 미와 감독은 “제 전작을 봐주셨던 분들이 시사회에 많이 와주셔서 열정적인 질문과 감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영화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시사회에 참석해준 한국 관객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한국 관객분들의 좋은 질문에 굉장히 자극을 받았습니다” 라며 한국 관객들과의 만남에 대한 소회를 전해 한국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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