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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박정수 "45년지기 이계인 위해 11년 만에 예능 출연"

입력 2017-02-16 23: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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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화면 캡처
KBS 2TV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해피투게더3' 박정수와 이계인의 우정이 드러났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박정수가 이계인을 위해 11년 만에 예능 출연에 나섰다.

이계인과 박정수는 MBC 공채 탤런트 동기이자 45년지기 친구 사이다. 송은이는 "이계인 선배님에게 반말하는 분을 처음 봤다"고 놀라워했다.

박정수는 "이계인이 드라마를 잘 안하다보니 걱정이 되고 마음이 안 좋았다. 여배우에 비해 중년 남자 배우의 역할은 한정돼서 속상했다.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말라고 친구를 위해 예능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계인은 이에 "나는 다양한 연기력이 없어서 드라마에 못 나오는 것"이라고 겸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정담을 안 느낌"이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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