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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엠카' 강렬 NCT 127·소년 NCT 드림, 반전매력 형제

입력 2017-02-17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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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화면 캡처
사진=Mnet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NCT 127과 NCT 드림이 확실히 다른 색깔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NCT 127과 NCT 드림이 출연해 각각 '무한적아'와 '마지막 첫사랑'으로 무대를 꾸몄다. NCT 127은 파워풀한 매력으로 의지를 표현했고, NCT 드림은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사랑을 그려냈다.

'무한적아'는 지난 달 6일 발표된 NCT 127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이다. 태용, 태일, 유타,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쟈니, 도영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특히 NCT의 미래와 포부를 담아낸 중독성 있는 가사가 많은 팬들의 호응을 불렀다.

'마지막 첫사랑'은 지난 9일 공개된 NCT 드림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이다. 그 자체로 10대 소년인 천러, 런쥔, 지성, 제노, 마크, 해찬은 당찬 사랑 고백을 캐치한 멜로디 속에 담았다. 활기 넘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순수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이날 방송에서 NCT 127은 10위를 차지하며 6주 연속 10위권에 올랐다. NCT 드림은 컴백 일주일 만에 3위로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형제 그룹으로도, 한 그룹으로도 볼 수 있는 두 팀은 한 달 여의 시간 차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재현은 레드벨벳 슬기, 웬디와 함께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NCT 127과 NCT 드림의 차이점을 짧은 VCR로 정리해 소개하는 역할도 맡았다. 두 팀에 모두 속해 있는 마크와 해찬은 NCT 127에서 카리스마를, NCT 드림에서 소년미를 뽐내고 있다고.

이런 설명은 VCR보다 무대를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NCT 127은 스트릿 의상을 입고 남성미를 발휘했고, NCT 드림은 갈색 프레피룩으로 귀여움을 내세웠다. 재현은 "NCT 127과 NCT 드림이 모두 매력적이라 우열을 가릴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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