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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린X봉구, '다시 보고 싶은 듀엣' 2팀 선정

입력 2017-02-17 2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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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화면 캡처
M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린과 봉구가 다시 '듀엣가요제'에 떴다.

17일 방송된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NCT 127 재현과 쟈니가 패널로 출연했다. 쟈니는 앵무새 성대모사를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아의 명예졸업으로 이날 '다시 보고 싶은 듀엣'이 두 팀 출연했다. 먼저 린과 김인혜 듀엣이 나왔다. 린은 "인혜가 졸업해서 향수와 립밤을 선물했다"며 "김윤아 씨가 떠났는데도 쟁쟁한 가수 분들이 많아서 기대되고 긴장된다"고 말했다.

봉구와 권세은 팀도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출연했다. 권세은은 "오늘은 안경을 벗고 나왔다"고 말했다. 봉구는 "3승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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