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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프리스틴 카일라, 사랑둥이 막내 "열심히 준비 중" (종합)

입력 2017-02-17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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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이 팬들과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프리스틴 카일라의 관찰 카메라가 1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로 공개됐다. 막내 카일라는 멤버들과 키를 재보면서 활기찬 방송을 시작했다.

나영은 "카일라가 우리보다 작았을 때가 있었는데 정말 폭풍 성장했다"고 감탄하며 "오늘 일요일 아니냐"고 했다가 은우와 시연의 타박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근황에 대해 시연은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답해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네 사람은 팬들과의 질의응답을 자유롭게 진행하며 진정한 소통을 나눴다.

카일라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나영 언니와 함께 떡볶이를 먹으러 갔었다. 피아노를 조금 칠 줄 안다"고 성심성의껏 답했다. 이날 방송을 하던 장소에서 갑자기 흘러나오는 팝송에 맞춰 시연과 함께 파워풀한 즉석 댄스를 추는 남다른 끼도 발산했다.

이어 카일라는 "미국의 인디아나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자랐다. 캐스팅돼서 소속사에 들어왔다. 한국 이름은 솔희"라며 "팝이나 힙합을 좋아한다. 색깔 중에는 핑크색을 좋아한다. 즐거운 금요일 밤 보내시라"며 다양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은우는 마지막으로 "(저희의 정식 데뷔가) 정말 얼마 안 남았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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