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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트와이스부터 치즈까지" 1日 4色 신곡

입력 2017-02-20 10: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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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치즈, 먼데이키즈X김나영, 한희준 앨범 커버
트와이스, 치즈, 먼데이키즈X김나영, 한희준 앨범 커버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1일 4색 신곡이다. 20일 서로 다른 색깔의 신곡이 발표된 가운데, 대중의 들을 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20일, 트와이스의 스페셜 앨범, 치즈의 싱글 , 먼데이키즈X김나영의 컬래버레이션 곡, 한희준의 싱글 EP가 발매됐다. 한 눈에 보기에도 서로 다른 음악을 하는 뮤지션인 이들은 한 날 한시에 신곡들을 발매하며 각자의 음악적 정체성을 드러냈다.

2년차 걸그룹 트와이스는 앨범을 발매했다하면 바로 차트를 휩쓸어버리는 음원 강자가 됐다. '우아하게'부터 '치어업(Cheer Up)', '티티(TT)'의 인기가 채 잦아들기도 전, 트와이스는 또 한 번의 스페셜 앨범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2(TWICEcoaster : LANE 2)'를 발매했다.

그중 타이틀곡인 '낙낙(Knock Knock)'은 제목처럼 대중의 귓가에 노크했다. 그동안 밝은 댄스 장르를 선보여왔던 걸그룹 트와이스는 이번에도 역시 경쾌함과 발랄함으로 돌아왔다. 특히 트와이스하면 빼놓을 수 없는 훅과 킬링파트는 ’낙낙‘에도 당연하게 존재했다.

치즈의 싱글 ‘좋아해(bye)'도 공개됐다. 달총은 최근 구름의 탈퇴 후 ’좋아해‘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탈퇴한 멤버 구름은 '좋아해'의 공동 작곡, 공동 편곡에 참여해 달총의 홀로서기를 도왔다.

홀로서기한 달총의 치즈도 대중에 통했다. ‘무드 인디고’, ‘어떻게 생각해’ 등으로 점차 입지를 넓혀 갔던 치즈는 ‘좋아해’를 통해 대중성까지 얻게 됐다. ‘좋아해’는 첫사랑의 애틋한 감정을 노래한다. 그동안의 곡들을 통해 설렘 혹은 쓸쓸함을 느끼게 했던 치즈는 ‘좋아해’로 두 감정 모두를 전달하고 있다.

먼데이키즈 이진성과 김나영의 컬래버레이션 곡도 같은 날 발매됐다. 호소력 짙은 발라드 강자로 유명한 두 사람이 한 곡에서 만나 슬픈 감성의 듀엣곡이 탄생했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른 ‘눈물(Tears)'은 이별 후의 감정들을 오롯이 담아내 듀엣곡만이 선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한희준 역시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트와이스, 치즈, 먼데이키즈X김나영과는 또 다르다. 사랑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풋사랑’으로 정식 데뷔를 알린 한희준은 풋사랑의 그리움을 이야기 하며 차세대 남자 솔로 발라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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