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루시드 드림’ 출연진이 개봉을 앞두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고수는 20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 ‘고수X설경구X강혜정 꿈해몽해드림’ 방송에서 “지금 땀나고 있다”며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강혜정은 “떨리고, 두렵기도 하다”고 말했고, 설경구는 “잘 됐으면 하는 간절함은 늘 있는데, 이번 영화는 잠을 잘 때마다 좋은 꿈을 꾸고 싶은데, 잘 안 꿔진다. 분명히 꿨을 텐데 기억이 안 난다”고 전했다.
또한 고수는 영화 ‘루시드 드림’에 대해 “3년 전 어떤 계획 하에 대호의 아들이 납치를 당한다. 여러 가지 노력 끝에 루시드 드림이란 거승ㄹ 알게 돼서 그걸 통해 아이를 찾고 범인을 찾아나가는 내용이다”며 “제가 맡은 역할이 대호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혜정은 “루시드 드림은 편히 말하자면 자각몽이다. 스스로 꿈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는 상태를 루시드 드림이라고 한다. 영화에서는 그걸 소재로 영화에서는 더 생생하고 확실한 꿈 속 현실을 보여준다”고 말하며 “저는 대호의 오랜 친구 사이고, 의뢰를 받고 꿈속으로 들어가게 해준다”고 전했다.
또한 설경구는 “형사 반장 역이다. 납치 사건 담당이었다. 3년이 지났지만 미제 사건에 끝까지 애정을 갖고 도와주려고 하는 형사다”고 자신의 역할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