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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무한도전’·다니엘 헤니, 꾸준해서 더 훈훈한 선행 소식

입력 2017-02-23 17: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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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보형 기자/션 인스타그램
사진 : 서보형 기자/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스타들의 선행 소식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MBC와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가 지난 20일 ‘청각장애아동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했다는 소식이 23일 알려졌다. 벌써 5년 째 뜻 깊은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터.

이번 전달식은 M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활약으로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MBC는 ‘무한도전’의 달력 판매, 음원수익 등을 통해 청각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에 힘을 보태고, 2012년부터 초·중·고·대학생 장학금을 위한 후원금 1억2천만 원을 매년 전달하고 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무한도전’은 그동안 꾸준하게 기부와 선행에 동참해오며 사회적 모범을 보였다. 대표적으로 지금까지 ‘무한도전 가요제’ 등 프로그램을 통해 발매된 음원 수익금은 전액 기부했으며, 매년 발행하는 달력 수익금 역시 기부해왔다. 이 외에도 ‘무한도전’은 끊임없이 좋은 취지의 일에 동참하며 팬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또 다른 스타도 선행에 동참했다. 배우 다니엘 헤니가 MBC ‘나 혼자 산다’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 것. 다니엘 헤니는 2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해 ‘나 혼자 산다’ 출연료를 기부했다.

션은 자신의 SNS에 “다니엘 헤니가 어린이재활병원에 희망의 씨앗을 선물했습니다. ‘나 혼자 산다’ 출연료 전액을 기부해 주셨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선행 소식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다니엘 헤니는 ‘만원의 기적’ 캠페인에 동참해 어린이재활병원 운영을 위해 365만원을 전달했다. 션에 따르면 다니엘 헤니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당시에도 ‘만원의 기적’에 동참해 던 바 있으며, 이날 다니엘 헤니 어머니와 아버지, 소속 회사 에코글로벌그룹 역시 각각 ‘만원의 기적’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함께 한 션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6억 원을 기부했던 바 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12월 16일, 23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오랜만에 국내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특히 여전한 미모와 다정한 매너로 뭇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터. 다니엘 헤니는 팬들의 큰 사랑을 돌려주듯 프로그램 출연료 전액을 아픈 아이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했다.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의 기부 소식이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MBC와 ‘무한도전’, 다니엘 헤니의 기부는 단발성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온 선행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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