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비타민’ 신동 “전역한지 두 달 넘어…연예인이다” 폭소

입력 2017-02-23 2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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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동이 여전히 남아있는 군인의 그늘을 토로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는 아이돌계의 시조새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들은 H.O.T.와 젝스키스가 아이돌계의 화석이라면 슈퍼주니어는 아이돌계의 시조새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이 웃음을 터트리자 주웅 교수는 “시조새도 화석이다”라며 팩트를 짚고 넘어가는 취지에서 말을 꺼냈다.

신동은 예능에서 다큐로 토크를 이어가는 주웅 교수의 모습에 “그걸 그렇게 푸시는 거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 역시 주웅 교수를 가리켜 “막 치고 나와요”라고 지적했다.

제대한 지 얼마 되지 않지 않았냐는 말에 신동은 “저 전역한 지 두 달 넘었거든요”라고 운을 뗐다. 가는 곳마다 군대 이야기를 묻는 분위기에 신동이 시무룩해하자 이휘재는 “이제 어엿한 민간인이죠”라고 역성을 들었다. 하지만 신동은 “아니요, 그냥 연예인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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