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프리한19’ 오상진, 김소영 관련 질문에 당황 “예?”

입력 2017-02-21 2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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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상진이 김소영 관련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오후8시 40분 방송된 tvN ‘프리한19’에는 이날 결혼 소식이 전해진 예비신부 김소영에 관련된 질문에 당황하는 오상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고가 발생한 날 산 복권이 당첨된 기구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한석준은 오상진을 가리켜 예비신부 김소영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한석준은 오상진을 지목해 “10억 당첨되면 김소영씨한테 이야기할 거에요?”라고 직구를 날렸다.

오상진은 순간적으로 당황한 듯 한석준의 말을 분명 들었음에도 “예? 예?”라며 대답을 선뜻 내놓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와 조우종, 한석준은 오상진의 틈을 노리지 않고 대답을 하지 못한다며 몰아가기 시작했다.

오상진이 해명을 하려고 하는데도 전현무는 “대답을 못 하네”라고 지적해 말문을 막아섰다. 그러나 오상진은 거듭 “제가 잘 못 들어서 그랬다”고 말했지만 한석준과 전현무는 이를 듣지 않은 채 하이에나 토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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