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후’ 김명훈 “우리 엄마도 잘 생겼다고 안 한다” 폭소

입력 2017-02-25 18: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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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명훈이 외모 칭찬에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오후 6시에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울랄라세션의 명품 보컬 김명훈이 출연했다.

김태우는 이날 김명훈을 보고 놀랐다며 “얼굴이 잘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은 사무적인 말투로 “잘생겼어요. 네, 정말”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명훈 본인조차 “우리 엄마도 그런 이야기 안 하시던데”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김명훈이 “립서비스로 하신 말씀 같다”고 말하자 김태우는 “내가 너한테 립서비스를 왜 해”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립서비스로 얻을 게 없다며 억울해하는 김태우의 모습에 정재형 역시 “오늘 일일 MC라서 열심히 하느라 그러는 것”이라고 거들었다.

김명훈은 이날 김태우와 스쳐가듯 처음 만났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명훈은 결혼식장에서 김태우를 처음 만났다며 “마치 산이 걸어오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나란히 선 모습을 보고 싶다는 말에 김태우와 김명훈은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갔다. 실로 엄청난 신장차이에 두 사람의 상황극까지 더해지며 스튜디오에 웃음이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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