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보이그룹 빅톤이 컴백 준비 비하인드를 전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빅톤은 2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빅톤 'EYEZ EYEZ' 앨리스들, 티저는 다 봤어요?' 생중계를 진행했다.
빅톤은 3월 2일 컴백을 앞둔 소감을 밝히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첫 음악방송 녹화를 마친 빅톤은 팬들과 만나 호흡했다. 세준은 "음원이 발매되기 전에 첫 녹화를 했는데 팬들이 많이 와주셔서 힘을 많이 얻었다"며 "음원이 발매되면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자신감을 얻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빅톤은 각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소개하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아련함을 담은 병찬, 새로 염색한 한세, 인생샷 얻은 퇴폐미 허찬, 귀여운 수빈, 섹시한 세준, V넥 멍뭉미 승식, 어깨 깡패 승우 등 티저 이미지에서 각자 매력이 드러났다. 이어 영상 티저에 대해서도 멤버들의 코멘터리가 더해졌다. 티저 영상에는 멤버들의 비주얼뿐만 아니라 점프를 하는 군무가 눈길을 끈다.
빅톤이 컴백하는 3월 2일은 대부분 학교가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개학식.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는 1999년 정수빈이 "개학 때마다 노래를 틀어주는데 우리 노래를 틀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승식은 "우리가 이렇게 티저를 봤는데 오늘 자정에도 뭔가가 뜬다"며 기대케 했다. 병찬은 "정말 이번에 정말 멋있습니다"고 덧붙였다. 3일밖에 남지 않는 컴백에 대해 병찬은 "너무 빨리 보고 싶다"고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빅톤은 앨범 활동 중 어떤 이벤트를 할까 고민했다. 빅톤은 "미니 팬미팅을 하고 싶다"며 "예전 활동은 추웠는데 이번엔 봄날씨로 할 수 있다"고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댓글을 통해 벚꽃 데이트, 미니 콘서트, 체육 대회, 고향 투어 등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이날 빅톤은 새 앨범 타이틀곡 '아이즈 아이즈' 안무를 아주 짧고 빠르게 보여주며 감질나게 했다. 디카 춤, 동공 동공 춤, 카메라 춤, 눈눈 춤 등 여러 이름을 제안하며 팬들의 의견을 받았다. 아이즈 춤, 홍채 인식 춤, 라식 댄스, 내 눈을 봐 춤, 눈맞춤 등 재미난 의견이 나왔다. 멤버들은 '눈맞춤'으로 의견을 모았다.
빅톤은 마지막으로 새 앨범 활동 목표를 정하며 마무리했다. 한세는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며 "빌보드 1등"을 외쳤다. 병찬은 "조금 더 저희를 알리고 많은 분들이 우리를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찬은 "'레디'를 통해서 저희가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수빈은 "여러 가지 모습 보여드리려고 준비를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승식은 "많은 분들의 눈과 귀가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승우는 "앨리스(팬클럽)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빅톤은 오는 3월 2일 미니 2집 '레디'(READY)와 타이틀곡 '아이즈 아이즈'(EYEZ EYEZ) 를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