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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벌써 27세, 말이나 행동에 조심스러워진다" [화보]

입력 2017-02-23 09: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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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제공
코스모폴리탄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의 배우 구하라가 청량하면서도 로맨틱한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구하라는 먹음직스러운 머핀, 붉은 베스파 등 다양한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에너지 넘치는 화보 컷을 완성했다. 특히 무심하게 걸터앉은 컷에서는 전에는 몰랐던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 구하라는 "파리에 오면 조금 단순하지만 마카롱을 먹고 싶었다"며 “그 나라의 유명한 음식을 먹어보는 건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기도 하지 않나. 파리의 달콤한 맛을 꼭 느껴보고 싶다”고 전했다.

올해로 27살을 맞이한 구하라는 “나이에 크게 연연하진 않지만 ‘내가 벌써 스물일곱이야?’라는 생각은 든다. 아직 어린 나이라고 해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책임감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말이나 행동에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주위 사람들이 더욱 소중해지는 것 같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본격적으로 배우 구하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는 구하라는 “그동안 연기하는 모습을 조금씩 보여드리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하려니 기대감과 동시에 두려움이 느껴진다. 설레기도 한다”며 "지금까지 배우고 경험했던 것들이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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