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이웨이’ 이정희 “혜은이, 우리 시대의 살아있는 요정”

입력 2017-02-23 2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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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정희가 혜은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선배 가수 혜은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이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래 ‘그대여’로 모두에게 익숙한 가수 이정희는 혜은이와 돈독한 우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혜은이의 오랜 팬을 자청하는 이정희는 이날 라디오 DJ로 모습을 드러냈다. 혜은이와 함께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가수 이정희의 등장에 눈길이 모아질 수밖에 없었다.

이정희는 혜은이와 오래 알고 지냈냐는 질문에 “예전부터 알았죠. 79년에 데뷔하기 전에 언니를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부터 다 봤잖아요”라며 가요계에 입문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 “그때 당시의 언니는 우리의 살아있는 요정이었죠”라며 동시대 가수로서도 남다른 입지를 점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정희는 과거의 혜은이가 생각나는 듯 “얼마나 예뻤어요, 그리고 뭐라고 그럴까 이 시대의 아이콘, 살아있는 전설적인 아이콘이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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