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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김슬기, 전현무 "영화, 맛집 가자고 연락왔다..대답 NO"

입력 2017-02-23 23: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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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김슬기가 전현무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예능 공조 특집으로 연예계 절친들인 강하늘 한재영, 이특 신동, 김슬기 하재숙이 출연했다.

이날 김슬기는 전현무와 미국에서 열린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 나갔던 인연을 밝혔다. 김슬기는 "10시간 정도 업혀 있었다. 애틋했다"며 "그 이후에는 거의 연락을 안 하고 지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날 갑자기 전현무에게 연락이 왔다. 영화를 보러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아니요' 다음에 미리 말씀해 달라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가 다음엔 '수요미식회' 맛집을 가자고 하더라"며 전현무의 전형적인 작업 방식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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