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연아가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50회에는 현우(김재원 분)이 무언가 일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정은(이수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은은 고아원을 찾아 이곳에서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듣게 됐다. 일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것을 직감한 정은은 “아무래도 내가 뭔가를 해야겠어. 이대로 놔둘 수는 없어”라며 곧바로 현우에게로 달려갔다.
마침 현우와 동네에서 마주친 정은은 “저기요. 당신 혹시”라며 말을 붙이려고 했다. 그러나 마침 정화(오연아 분)가 나타나며 정은은 현우와의 대화를 미룰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정은은 반갑게 인사를 하는 정화의 모습에 당황하며 “저기요, 저 금방 나올테니까 여기서 기다려요”라고 당부했다.
자신을 보고 다가와 무슨 일로 왔냐고 묻는 정은의 모습에 정화는 “잘됐다, 너 짐 좀 들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현우를 의식한 듯 의아해하는 눈빛을 보였다. 정화는 무슨 일로 왔냐는 정애(김혜옥 분)의 말에도 밥부터 달라며 말을 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