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미풍아’ 금보라, 시집살이 돌려받으며 '오열'

입력 2017-02-25 2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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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금보라가 자신이 저지른 행동의 대가를 치렀다.

25일 방송된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극본 김사경)’에서는 박신애(임수향 분)의 악행이 모두 밝혀진 가운데, 황금실(금보라 분)이 달래(김영옥 분)에게 구박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금실은 그동안 자신의 금쪽 같은 아들인 이장고(손호준 분)와 결혼한 김미풍(임지연 분)을 탐탁지 않아 했다. 여기에 마청자(이휘향 분)의 꼬드김과 부추김까지 얹어지자, 황금실은 김미풍에게 호된 시집살이를 시켰다. 심지어 이장고와 이혼하라고 독촉하며 만두 가게에서 횡포를 부리기도 했다.

그러나 김미풍이 김덕천(변희봉 분)의 친손녀임이 밝혀진 뒤 황금실은 집안의 천덕꾸러기 신세가 됐다. 황금실은 집을 나와 찜질방에서 생활하던 중이었다. 그런 황금실을 이장수(장세현 분)가 집으로 데려왔지만 달래는 황금실을 쫓아내려고 했다. 달래는 "누구신데 우리 집에서 밥을 드시냐?'며 “누가 네 어머니냐?”고 밥상을 엎었다. 황금실은 "어머니, 제가 잘못했어요. 저는 장고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랬어요"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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