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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앱’ 러블리즈, 이러니 좋을 수밖에(Feat.WoW)

입력 2017-02-27 07: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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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팬들에 대한 마음도 사랑스러운 러블리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네이버 V LIVE LOVELYZ 채널에는 ‘LOVELYZ [R U Ready?] COMEBACK COUNTDOWN SHOW!’가 그려졌다.

류수정은 정규 2집 ‘R U Ready?’ 수록곡 중에서도 ‘새벽별’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수정은 “저는 새벽별이 제일 좋아요 듣고 나서 뛰쳐나가서 언니들한테 난리를 쳤었다”며 녹음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유지애는 “노래가 너무 슬퍼”라고 감성을 건드리는 가사에 대해 지적했다. 류수정은 “JIN언니 같은 경우에는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면서 아쉬워하더라”며 “근데 너무 잘 했더라”고 서로 간의 격려도 잊지 않았다. 더불어 “감성적인 세 명이 만나서 더 풍부해졌다”고 칭찬을 더했다.

베이비소울은 류수정의 연이은 칭찬에 멤버들에게 “제 입으로 말해도 돼요?”라고 물으며 “목소리가 다 달라가지고 음색이 더 살려주셔서 그래서 더 좋은 거 같아요”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미주가 “그 노래에 제가 없다는 게 좀 아쉽네요”라고 덧붙이자 베이비소울은 “저도 아쉬워요”라며 음악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히트곡 작곡가 김이나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원피스’에 대해서도 러블리즈는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베이비소울은 자신의 아침 알람으로 ‘원피스’를 설정해두었다며 기분 좋은 노래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스포일러를 부탁하는 팬들의 요구에 난처해하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미주는 ‘우리도 같이 좀 알자’는 댓글에 웃음을 터트렸고, 러블리즈 멤버들은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했다. 미리 앨범에 대해 스포를 할 수는 없었지만 러블리즈 멤버들은 팬들의 즉각적인 요구에 호응하려고 노력했다. 소리를 질러달라는 말에 이미주는 망설임 없이 소리를 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이날 10개월 만에 컴백을 선언하고 앨범 'R U Ready?'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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